사실 엄마가 해주는 밥이 맛있진 않아서요..

제가 김치찌개도 끓여보고 알아서 해먹는 방법을 터득하려고 하는데여..

얼마전에 쿠팡에서 구입한건

후무스 오리지널이랑 바질맛 구매해서 

구운 토스트 길게 잘라서 찍어서 먹었는데 아침식사로 괜찮더라구여..

복음자리 딸기잼이나 그런것도 추가로 구매할까 싶은..

지금은 허브솔트 구매해서 계란 삶아서 찍어먹을까도 고민 중이구염..

아무튼 조미료나 잼이나 서브재료랄까, 뭔가 첨가하면 음식이 더 맛있어지는

아니면 뭐 음식 완성되면 뿌려먹을 수 있는 그런것들 좀 추천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