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oard

2020.09.27 15:58

유열 - 어느날 문득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굳이 찾아 들을 정도까진 아니어도 가끔 들리면 반가운 곡이었는데, 알고보니 애니메이션이나 광고 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방용석이 작곡을 했더라(달려라 하니, 검정 고무신, 슬램덩크, 포켓몬스터, 카드캡터 체리 같은 작품 주제가를 작곡한 그 아저씨). 이 한 곡 뿐만이 아니라 유열 4집 전체를 작곡한 듯.. 대중음악도 좀 더 많이 했으면 좋았겠다 싶다.

  • ?
    Fomalhaut 2020.10.04 23:34
    80년대 말 90년대 초반의 발라드 감성이랄까. 조정현, 박정수 같은 이름이 생각나네요...
  • ?
    산책비 2020.10.05 16:31
    그 사람들 중에서도 제일 젠틀한 느낌의 목소리를 가졌던 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9 엄정화 - 숨은그림찾기 / 슬픈기대 1 Fomalhaut 2020.10.20 867
1938 윤종신 - 굿바이 (Duet with 장혜진) 2 산책비 2020.10.18 1181
1937 Primal Scream - Kowalski 산책비 2020.10.13 1017
1936 The Beatles - Happiness Is A Warm Gun 2 산책비 2020.10.13 1098
1935 Strangelove - The Sea Of Black 산책비 2020.10.09 1236
1934 Van Halen - Runnin' With The Devil / Jump / Can't Stop Lovin' You 산책비 2020.10.08 1146
1933 Van Halen - Dreams Fomalhaut 2020.10.07 967
1932 Feeder - Blue Sky Blue 2 산책비 2020.10.06 1105
1931 Ryuichi Sakamoto + Takako Minekawa - Kaze no tani no Naushika 산책비 2020.10.06 1236
1930 Within Temptation - Sinéad 2 Fomalhaut 2020.10.04 966
» 유열 - 어느날 문득 2 산책비 2020.09.27 1218
1928 Wes Montgomery - Round Midnight tututuhahaha 2020.09.26 1402
1927 Selfsteam - ALAS Fomalhaut 2020.09.25 1113
1926 Slowdive - sleep 2 Fomalhaut 2020.09.24 1178
1925 유아 - 숲의 아이 2 Fomalhaut 2020.09.24 1221
1924 Shlohmo - Misanthrope 제국주의자 2020.09.23 1253
1923 Jaimie Branch - Theme 002 ilie 2020.09.22 1409
1922 이정재 - 길이 끝난 곳에서 Fomalhaut 2020.09.22 1349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71 Next
/ 171